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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일본 MGM의 전략은?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오사카시...MGM이 해낸다

지난 7월 20일 오후 9시 28분, 마침내 일본 참의원 본회의에서 자민당, 공명당과 일본의 유신회 등의 찬성 다수로 일본의 IR 시행법안 (Integrated Resort Implementation Bill, 이하 IR법안)이 가결, 성립되었다.

일본 아사히신문이 지난 14, 15일 실시한 전화여론조사에서 “IR 시행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의 응답률은 17%에 그쳤으며 야당의 '중독 및 예방책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셌지만 결국 집권여당의 의지와 기세를 꺾지 못해 남은 난제를 국민들과 합의하겠다는 내용으로 통과시킨 것이다. 

사진_오사카의 도톤보리 야경_사진출처_오사카관광국

따라서 일본은 예견됐던 3개 도시에 3개의 카지노가 들어서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시장을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전세계에 피력했다. 외신들은 이를 속보로 전하며 전문가와 관계자들은 일본 현지로 급파됐다. 

수년 전부터 일본의 지방자치단체와 글로벌 카지노사들은 생존이 걸린 사활의 문제라며 유치하기 위한 물밑경쟁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었다.  

미국의 세계적인 게이밍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 (MGM Resorts International)의 James Murren 회장 겸 CEO는 지난 25일,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도시에 자리를 잡는다면 우리의 능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추가적으로 일본 국민에게 줄 가치있는 일에 전념할 수 있다. 따라서 일본 오사카시가 최적의 장소며 오사카시에 공헌을 할 수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그는 "예정지 인근에 간사이 국제공항과 인공섬에 지어진 고베 공항이 있고 신칸센과 연결되는 지역 철도망을 개편할 수 있어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오사카시의 교통 인프라를 높게 평가했고 MGM은 이곳에 약 1 조엔 (약 10조원)을 투자할 것이다"고 밝혔다. 

MGM은 2000년대 초반 부터 일본 게이밍 시장의 가능성을 점쳤고 지난 4년간 일본 개발 전담사업팀을 꾸리고 일본 문화 및 관련 토론에 참여하여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또한 MGM은 유치결정의 핵심안인 일본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게을히하지 않고 치열한 경쟁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오사카시 외에도 나가사키, 와카야마, 홋카이도, 아이치현도 카지노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통과된 IR 시행법안에 따르면 매출액에 30% 달하는 세금을 징수하여 (마카오 39%) 세수확보에도 상당한 효과도 예상하고 있다.  

우리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일본 오사카시...가장 사랑받는 일본의 도시 오사카... 인천국제공항에서 간사이 국제공항까지 약 1시간 45분 정도,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까지 약 1시간 40분 소요. 김포에서 매일 32편 이상 인천에서 매일 26편 이상 이어지는 항로에 위치하려는 MGM의 전략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매우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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