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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주신화월드 회장 수갑 찬 채 연행중국 금융업계 최대 부패스캔들에 연루 의혹

작년 11월 산자부가 심사하여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제주신화월드의 양즈후이 (람정인터네셔널 회장)로 추정되는 중국계 남자가 캄보디아 프놈팬에서 캄보디아인으로 보이는 남자 2명에게 연행됬다고 중국의 한 매체는 23일(현지시각) 전했다.

사진_양즈후이(46·仰智慧) 란딩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인물(파란색 폴로셔츠)이 캄보디아 공항 활주로에서 연행되고 있다_사진출처_globalnation inquirer

사진 뒤편으로 보이는 항공기는 Lanmei Airlines 여객기로 중국기업이 캄보디아에 등록한 항공사다. 이 정보를 제공한 소식통은 사진 속 현장이 프놈팬 공항이라고 밝혔고 양즈후이 회장이 화룽 사건과 연관돼 있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홍콩의 봉황망 등 외신에 따르면 자산 규모가 중국 최대인 화룽자산관리공사의 라이샤오민 전 회장 소유의 저택에서 총 2억7000만 위안 (총 444억 원)의 현금을 은닉했다 적발된 중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부정부패 사건이다. 

사진_중국 최대자산규모인 화룽(華融)자산관리공사의 라이샤오민(賴小民) 전 회장_사진출처_aastocks.com

이에 따라 람정인터네셔널 측은 23일 저녁 6시, "23일부터 양회장과 연락이 끊겼다"는 공식발표를 했다. 주가는 35%가 폭락하고 한때 거래가 일시 중단되었으나 람정인터네셔널 측은 거래 재개를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_제주신화월드 양즈후이 회장_사진출처_winmoney.hk

한편 양회장은 람정인터네셔널 회사 전체 지분의 50.4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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